10박 호주 여행 코스3 [호주 혼자 여행/시드니 5일차] 본다이비치 / 퀸 빅토리아 / 시드니 마라탕 / Millers point(천문대) / Searock Grill 호주 혼자 여행 기록! 8박 10일 4/28 목차 - 본다이비치 - 퀸 빅토리아 빌딩 - 시드니 마라탕 - Millers Point - Searock Grill (*본 내용은 제가 추억하기 위해 일기형식으로 쓰고 있으니, 요약해서 정리한 내용을 보고 싶은 분들은 하단으로 내려주세요!) 시드니 여행 5일 차라고 쓰고 마지막 날이라고 읽는 날... 드디어 이 여행의 마지막날이 밝았다. 이제 한국으로 가야 된다는 생각에 벌써 귀찮은 건지 뭔지 나는 항상 여행 막바지가 되면 빨리 집에 가고 싶어진다. 이때는 피로 누적으로 몸이 힘들어지기도 했고 특히 맨날 너무 많이 걸어 다니니까 무릎이 진짜 시렸다;; 날이 더워서 그랬는지 아니면 쾌적함을 위해 틀어놓은 건지 더팟시드니는 잘 때 계속 에어컨 같은 걸 틀어놔서 몸.. 2023. 9. 22. [호주 혼자 여행/시드니 4일차] 페더데일 동물원 / 더블드립카페 / 헤이마켓 / 시드니마막 호주 혼자 여행 기록! 8박 10일 4/27 목차 - 페더데일 동물원 - 더블드립카페 - 헤이마켓 - 시드니 마막 (*본 내용은 제가 추억하기 위해 일기형식으로 쓰고 있으니, 요약해서 정리한 내용을 보고 싶은 분들은 하단으로 내려주세요!) 시드니 4일 차 스타트~😘 이 날은 정말 아무런 계획이 없었어서 전날 급하게 동물원이라도 가보자! 하고 밤 9시쯤 바우처 결제한 다음에 즉흥적으로 가게 됐다. 나는 유심을 구매했던 케이케이데이를 통해 입장권을 구매했고 사용하기 전 날 밤에 급하게 결제했는데도 1시간 이내로 바우처를 보내줘서 다행히 다음날 바로 사용할 수 있었다. ㅎㅎ 가격은 원화로 환전했을 때 25000원이 들었다. 사이트를 통해 결제하게 되면 이메일로 바우처를 보내주는데 이 바우처에 예약번호가 있기 .. 2023. 9. 21. [호주 혼자 여행/시드니 3일차] 시드니 대학교/캄포즈커피/블루마운틴 투어(별보기 코스 포함) 호주 혼자 여행 기록! 8박 10일 4/26 목차 - 시드니 대학교 - 캄포즈 커피 - 블루마운틴 투어 (별 보기 코스 포함) (*본 내용은 제가 추억하기 위해 일기형식으로 쓰고 있으니, 요약해서 정리한 내용을 보고 싶은 분들은 하단으로 내려주세요!) 시드니 여행 3일 차 고고 ~ 벌써 여행의 막바지가 다 돼가는구나.. ㅎㅎ 시드니에서는 딱히 하고 싶은 투어가 없어서 하나밖에 신청을 안 했더니 일정이 엄청 널널했다..! 바로 이 날이 딱 하나 신청한 투어를 도는 날이었는데, 관광객이 하는 투어가 다 거기서 거기라 그런지 이미 숙소에 있던 분들은 이 투어를 다 하셨었다. ㅋㅋㅋ 근데 엄청 많이 추천들을 하셔서 전날부터 기대기대 ~ 이 투어는 별 보기 투어라서 오후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아침에는 호스텔에서 친.. 2023. 9.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