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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5 총정리 / 시멘틱 코딩하기 ✍[연말 결산으로 HTML5와 CSS3를 공부하는 계기] : 내가 지원하는 직무가 풀스택 혹은 백엔드더라도 어느 정도 프런트에 대한 지식이 제대로 정립돼 있어야 하기도 하고, 또 사이드 프로젝트를 하더라도 아는 프런트엔드 개발자가 없어서 현실적으로 내가 해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알아야만 하는 상황도 된다.. 아무튼 풀스택을 하든 백엔드를 하든 html과 css는 기초 지식의 범주에 있다고 생각돼서 공부 시작 !! 📌[공부한 강좌] [HTML5&CSS3] 실전 HTML5 & CSS3 동영상 강좌 제 1강 Web 과 HTML 실전 HTML5 & CSS3 동영상 강좌 제 1강 Web 과 HTML 이번 강의는 Web 과 HTML편입니다. 1강 Web 과 HTML 인사드립니다.우리는Web을구성하고있는HTML.. 2023. 12. 12.
[파주-능골매운탕] 닭볶음탕 먹으러 가야 해!! 오늘은 파주에 있는 능골매운탕의 닭볶음탕 후기를 써보도록 한다. 사실 이 집은 전참시에서 테이와 테이 매니저가 갔던 집인데 너무 맛있어 보여서 벼르고 벼르다 주말에 친구들이랑 차 타고 떠났다. ㅋㅋㅋ 파주 - 능골매운탕 위치상으로 파주긴 한데 헤이리마을 쪽 파주랑은 아예 다른 곳이랄까.. 의정부에서 20~30분 내외면 도착할 수 있다. 외곽에 위치해 있어서 이런 식으로 방송에서 접하거나 이곳을 아는 지인이 없었다면 정말 한 번도 안 가봤을 곳이라는 느낌 ㅋㅋㅋ 옆쪽에 있는 넓은 공터가 전부 주차장이라 주차 자리 걱정은 안 해도 될 것 같다. 친구들이랑 나는 오후 3시쯤 애매한 시간에 가서 그런지 사람도 많이 없었다. 그리고 이 날 미세먼지 완전... 최악... 😣 입구 쪽으로 걸어가다 보면 이렇게 위쪽에.. 2023. 12. 12.
[WOODZ/조승연] World Tour 'OO-LI' in SEOUL 앙콜콘 후기 하하 이번에도 갔다 조승연 앙콜콘서트!!! ^^* 장렬하게 그 날의 일기 겸 후기를 남겨보도록 하겠음 일단, 유튜브 뮤직으로 올해 제일 많이 들은 노래 1위에 심연이 뽑혔다. 제법 의외네요..? 무조건 하이잭일 줄 알았는데 개인적으로 하이잭은 락신의 가오와 가호를 모두 받은 대명곡이라고 생각함 그렇지만 플레이 횟수가 증명해주듯 심연도 진짜 진짜 좋은 곡이다 ㅠ 특히 가사가.. 심금을 막 울림.. 암튼 본론으로 돌아와서!! 사실 콘서트 전날에 친구들이랑 이른 송년회로 촌캉스 가서 1박 하고 바로 콘서트 장으로 이동해서 진짜 미치게 피곤했다.. 무엇보다도 토, 일로 해서 양일 가고 싶었는데 토요일은 못 갔고 ㅠ 아숩아숩 콘서트장엔 3시 좀 안 돼서 도착한 것 같은데 도착해서 표 찾고 짐 맡기고 화장실 한 번.. 2023. 12. 7.
성수 bd버거 / 자연도 소금빵 후기! 오래간만에 블로그에 글도 올릴 겸 내가 먹었던 성수 맛집 후기를 써보려고 한다. 첫 번째는, 성수 bd버거! bd버거는 성수 3번 출구쪽에서 5분 정도만 걸으면 찾을 수 있다. 사실 성수쪽에서 회사를 다니고 있는 중이라 점심 먹기 편한 곳들 위주로 가게 되는데, bd버거는 그래도 맛있는 것 좀 먹어보자 싶어서 찾아가게 된 곳. 물론 가격은 싸지 않지만 🥲 그래도 비싼 가격만큼 맛있긴 하다. 이렇게 애초에 물가 비싼 동네에 올거면 이게 중요한 것 같다. 어차피 다 비싼 거 그래서 맛은 있느냐?!! 이건 내가 두 번째 갔을 때 시켰던 메뉴인데 햄버거는 그릴드 쉬림프 아보카도 버거이고 옆에 튀김은 가지 튀김이다. bd버거의 명물은 가지 튀김이라해서 시켜봤는데 튀김 자체도 맛있었지만 저 옆에 있는 매콤한 소스와.. 2023. 12. 6.
8박 10일간의 ~여자 호주 혼자 여행~ 총정리/이것만봐도 여행 준비 완료~ 호주 여행 가기 전에 보면 좋을 정보들과 갔다 와서 느꼈던 후기, 경비, 경로 그리고 여행 팁까지 꼼꼼하게 추려봤으니 이거 보고 모두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하시길 😉🌟 참고로 내가 4월 중순~말까지 갔다 왔기 때문에 이 점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호주에서는 가을) 목차 1. 호주 여행 전 알고 가야 할 정보 2. 호주 여행 준비물 3. 숙박/비행기/투어 경비 4. 도시 별 여행 경로 및 총 경비 5. 호주 여행 팁 6. 멜버른 여행 팁 7. 시드니 여행 팁 8. 하버YHA / 더 포드 시드니 비교 9. 호주 기념품 정리 및 기념품 사는 곳 1. 호주 여행 전 알고 가야 할 정보 - 호주가 우리나라보다 단 한 시간 빠르다. 그래서 숙소랑 비행기 일정 알아볼 때 우리나라랑 똑같은 월일로 보면 돼서 편하고.. 2023. 9. 25.
[호주 혼자 여행/시드니 5일차] 본다이비치 / 퀸 빅토리아 / 시드니 마라탕 / Millers point(천문대) / Searock Grill 호주 혼자 여행 기록! 8박 10일 4/28 목차 - 본다이비치 - 퀸 빅토리아 빌딩 - 시드니 마라탕 - Millers Point - Searock Grill (*본 내용은 제가 추억하기 위해 일기형식으로 쓰고 있으니, 요약해서 정리한 내용을 보고 싶은 분들은 하단으로 내려주세요!) 시드니 여행 5일 차라고 쓰고 마지막 날이라고 읽는 날... 드디어 이 여행의 마지막날이 밝았다. 이제 한국으로 가야 된다는 생각에 벌써 귀찮은 건지 뭔지 나는 항상 여행 막바지가 되면 빨리 집에 가고 싶어진다. 이때는 피로 누적으로 몸이 힘들어지기도 했고 특히 맨날 너무 많이 걸어 다니니까 무릎이 진짜 시렸다;; 날이 더워서 그랬는지 아니면 쾌적함을 위해 틀어놓은 건지 더팟시드니는 잘 때 계속 에어컨 같은 걸 틀어놔서 몸.. 2023. 9. 22.
[호주 혼자 여행/시드니 4일차] 페더데일 동물원 / 더블드립카페 / 헤이마켓 / 시드니마막 호주 혼자 여행 기록! 8박 10일 4/27 목차 - 페더데일 동물원 - 더블드립카페 - 헤이마켓 - 시드니 마막 (*본 내용은 제가 추억하기 위해 일기형식으로 쓰고 있으니, 요약해서 정리한 내용을 보고 싶은 분들은 하단으로 내려주세요!) 시드니 4일 차 스타트~😘 이 날은 정말 아무런 계획이 없었어서 전날 급하게 동물원이라도 가보자! 하고 밤 9시쯤 바우처 결제한 다음에 즉흥적으로 가게 됐다. 나는 유심을 구매했던 케이케이데이를 통해 입장권을 구매했고 사용하기 전 날 밤에 급하게 결제했는데도 1시간 이내로 바우처를 보내줘서 다행히 다음날 바로 사용할 수 있었다. ㅎㅎ 가격은 원화로 환전했을 때 25000원이 들었다. 사이트를 통해 결제하게 되면 이메일로 바우처를 보내주는데 이 바우처에 예약번호가 있기 .. 2023. 9. 21.
[호주 혼자 여행/시드니 3일차] 시드니 대학교/캄포즈커피/블루마운틴 투어(별보기 코스 포함) 호주 혼자 여행 기록! 8박 10일 4/26 목차 - 시드니 대학교 - 캄포즈 커피 - 블루마운틴 투어 (별 보기 코스 포함) (*본 내용은 제가 추억하기 위해 일기형식으로 쓰고 있으니, 요약해서 정리한 내용을 보고 싶은 분들은 하단으로 내려주세요!) 시드니 여행 3일 차 고고 ~ 벌써 여행의 막바지가 다 돼가는구나.. ㅎㅎ 시드니에서는 딱히 하고 싶은 투어가 없어서 하나밖에 신청을 안 했더니 일정이 엄청 널널했다..! 바로 이 날이 딱 하나 신청한 투어를 도는 날이었는데, 관광객이 하는 투어가 다 거기서 거기라 그런지 이미 숙소에 있던 분들은 이 투어를 다 하셨었다. ㅋㅋㅋ 근데 엄청 많이 추천들을 하셔서 전날부터 기대기대 ~ 이 투어는 별 보기 투어라서 오후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아침에는 호스텔에서 친.. 2023. 9. 20.
[호주 혼자 여행/시드니 2일차] 안작데이/본다이비치/아이스버그/페리/맨리비치/피쉬앤칩스 호주 혼자 여행 기록! 8박 10일 목차 - 안작데이 - 본다이비치 - 서큘러키 페리 - 맨리비치 - 피시 앤 칩스 (*본 내용은 제가 추억하기 위해 일기형식으로 쓰고 있으니, 요약해서 정리한 내용을 보고 싶은 분들은 하단으로 내려주세요!) 시드니 2일 차 시작~ 이때부터는 본격적으로 호주의 날씨가 시작됐다. 햇빛 쨍하고 습도 낮고 바람 살살 부는 너무너무 좋은 날씨 ㅠㅠ 이 날은 우리나라의 현충일과 비슷한 '안작데이'라고 해서 1차 세계 대전 당시 희생당한 호주, 뉴질랜드 연합군을 기리는 날로 공휴일이었다. 그래서 시내에서 퍼레이드를 한다고 한다길래 나도 아침부터 조식 먹고 퍼레이드를 보러 가기 위해 나섰다. 하버 YHA에서 먹었던 조식은 이렇게~ 그릭 요거트같은 플레인 요거트에 저렇게 그래놀라 부어서.. 2023. 9. 19.
[호주 혼자 여행/시드니 1일차] 베티스버거 / 오페라하우스 / 하버yha / 잇푸도라멘 호주 혼자 여행 기록! 8박 10일 목차 - 베티스버거 - 오페라하우스 - 하버 YHA - 잇푸도라멘 (*본 내용은 제가 추억하기 위해 일기형식으로 쓰고 있으니, 요약해서 정리한 내용을 보고 싶은 분들은 하단으로 내려주세요!) 드디어 시드니 1일 차 시작! 이 날은 아침부터 짐싸서 공항으로 향했다. 나는 from 멜버른 🛫 to 시드니 비행기는 REX항공에서 미리 예매했고, 10시 비행기로 골라서 빠르게 움직였다. 항상 첫 도시에서 다른 도시로 이동할 때는 뭔가 아쉬운 것 같다. 괜히 좀 더 있을 걸 싶고 ㅋㅋㅋ 어쨌든 첫 날 타고 왔던 빨간색 스카이버스를 타고 다시 공항으로 고고 (-22불 지출) 참고로 멜버른에서 좀 내내 흐리다가 시드니로 넘어가기 전날부터 갑자기 엄청 엄청 날씨가 좋아져서 조금 슬펐.. 2023. 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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